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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맛집17

[남양주 맛집] 청학리_하부장 수타짜장 수타짜장 맛집 !!!! 하부장 수타짜장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송산로632 ( 화요일은 정기휴무 ) 청학리에서 의정부방면으로 넘어가는길에 있어요 아기의자 없을줄알고 부스터 챙겨 갔는데 아기의자 있더라구요 메뉴판 보세용 간짜장은 따로 없어요 왜냐면 바로 수타쳐서 요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 저희는 세트2번 초이스 했어용 주방에서 웍 돌아가는 소리가 더 배고프게 합니다 중국음식의 꽃 !! 단무지와 양파 그리고 춘장 등장 >.< 단무지 마저 맛있고 찰진느낌 뭐죠 ?? 배달이 아니라서 그런가효 방문한 시각이 오후3시경 이었어요 저희딸이 아침을 늦게 먹어서 점심을 늦게 먹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크림새우도 먹어볼거에요 아기수저랑 그릇도 주셨어용 접시도 큼직큼직하구 느므 맛있어 보여용 우리딸.. 2019. 2. 19.

별내 착한마을낙지 무더운 여름철 보양식 _ 청학리 착한낙지 마을 타우린이 풍부하여 강장, 스테미너에 좋다고 알려진 낙지 !! 옛말로 쓰러진 소도 낙지를 먹으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고 하죠 !! 요즘 더워도 너무 더워서 ㅠㅠ 낙지 효능좀 보려고 낙지마을에 다녀 왔어요 위치는 ; 별내에서 의정부 넘어가는 길에 있어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송산로 641 매일 오전 11:00~ 저녁 10:00까지가 영업시간 입니다. 좌식과 입식 테이블 공간으로 나뉘는데요 그래도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해요. 저희는 아기가 있어서 좌식 테이블 공간으로 들어 갔어요 좌식 공간에는 커다란 창이 있는데 바깥 풍경이 시원하게 잘 보였어요. 아기 바운서도 있더라구요~ 오후3시쯤 가서 식사했더니 테이블이 별로 없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메뉴.. 2018. 8. 5.

[남양주 맛집] 별내_초계국수 별내 초계면옥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송산로 379 너무 더운날씨 ;; 너무 지쳐서 몸보신이 날마다 필요한 요즘 .. 뜨뜻한 삼계탕 대신 시원한 초계국수 먹으러 출동 ~!! 주력 메뉴인것 같은 초계국수는 7,000원 초계 비빔국수는 7,000원 닭이 싫으신 분을 위한 야채 국수도 있다 ! 주문한 메뉴는 초계국수와 초계비빔국수 그리고 갈비만두 ! 저번에도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는데 둘이 먹기에 양이 딱 맞았다 제일 먼저 등장한 갈비만두 6개 3천원 가격은 딱 좋은것 같다. 밑반찬은 김치 그리고 어묵조림 갈비맛이 나고 맛이 제법 괜찮았다 그리고 등장한 초계국수 닭고기가 수북해서 좋았다 적채, 오이, 백김치, 무 등 야채랑 조합이 잘 어울렸고 육수도 시원해서 이 더운날 너무 좋았다. .. 2018. 7. 16.

보양식 착한낙지_낙지덮밥 진접 착한낙지 !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보양식품 낙지 ! 낙지를 저렴하고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메뉴 낙지덮밥 먹으러 출동 했어요. 위치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로 170 착한낙지 영업시간은 10:30-22:00 평일 점심 시간인데도 사람이 꽤 있었어요 들어가는 입구 넓구요 주차장도 넓고 주차장에 미니 폭포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ㅋ 입구 입니다. 신발벗는곳에 낙지 수조관이 있어요 낙지는 국내산 매장 내부도 꽤 넓어요 낙지말고 코다리찜도 맛나게 한데요 낙지덮밥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선택해서 주문가능 합니다. 저희는 순한맛으로 3인분 주문 했어요. 순한맛이어도 칼칼 하더라구요 :) 기본으로 제공되는 밑반찬 ; 오이냉국, 샐러드, 콩나물무침 그리고 순두부 그리고 곧 등.. 2018. 7. 13.

진접 24시간 대옥설렁탕 갈비가 통째로 들어있는 대옥설렁탕집입니다. 대를 이어온 그맛 대옥설렁탕 진접 맛집입니다. 24시간 운영하여 언제든지 진한 국물맛의 설렁탕을 먹을 수 있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넓고 좋아요! 주 메뉴들은 설렁탕, 만두설렁탕, 소머리국밥, 갈비탕, 대옥탕등이 있습니다. 요건 갈비탕이구 갈비가 큰 통뼈에 그대로 담겨져 나옵니다. 너무 커서.. 2018. 1. 20.

한옥풍의 전망좋은 한정식 다송 나들이, 경치, 데이트, 드라이브코스, 힐링에 잘 어울리는 식당중 한곳 아는사람만 찾아간다는 코스. 한정식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맛집. 오남저수지 중턱 끝부분 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네비게이션을 치거나 한번 가본사람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수지가 한눈에 보이고 뻥 뚤려있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확 듭니다. 산책로 조성이 잘되있어 산책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네요. 한옥풍의 목조건물에서 오랜 세월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향수를 자극하는 식당입니다. 안에는 요런 난로도 있네요 호수가 창가로 보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분위기 정말 좋죠? 메뉴판도 정말 감성돋는 폰트를 사용해서 멋스럽게 제작했네요. 먹을거리는 많지만 점심식사하러 갔기에 돈까스와 산채비빔밥을 주문햇.. 2017.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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