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 워키토키 보행기

이제 안고있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또 다른 필요한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가장 무난한 보행기이죠.

눕혀 놓기엔 뒤집기를 시도해서 눈을 뗄수가 없고 보행기에 잠시나마 앉혀놓으면 다른일들을 할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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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바로 이 보행기 하나만으로 집안일을 조금더 수월하게 할수 있다는 베리배리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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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베베어플에서 구매했어요. 다른 오픈마켓보다 가끔 더 싸게 올라오는것들이 있으니 눈여겨 볼만한 어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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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하나 조립하는데 뭐 이렇게 많은지 ㅠㅠ
처음조립하는거다보니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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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여분으로 2개가 더 있는데요 본래 색이 아닌 흰색이 여분으로 배송이 되는거고 조립할때 흰색으로? 하라는것 같은데 그냥 주황색이 이뻐서 주황색으로 조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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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청 안들어감... 그래서 흰색으로 끼우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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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바퀴는 회전형이 아닌 앞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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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받침대도 맞게 끼워줍니다..

흰색여분이 어디에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냥 원래색에 맞춰서 조립중.. 크게 문제는 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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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출력해서 붙이는 뒷부분이에요.. 투명 스티커가 동봉되어있어 이름을 출력해서 붙이라는... 걍 안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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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분은 위 이미지 참고해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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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받침은 구멍에 끼워서 플라스틱을 꺾어 고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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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판을 끼워주고요, 떼엇다 붙였다 쉽게 떨어져서 이유식할땐 떼어놓고 놀이할때는 붙여놓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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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입체 토이바 살짝 당겨서 위로 올려주면 아이 눈높이에 맞게 딱 올라옵니다!!

여러모로 신경쓰셨군요 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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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판에 건전지를 넣어주고 딸랑구를 태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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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기방기?? 어서와 보행기는 처음이지?

오감만족 보행기이다보니 누를것들이 많아욬ㅋ

근데 저 노랑 사자는 성인이 움직여도 힘든데 애기들은 어떻게 움직이라는거야;; 다른건 푸쉬형태인데 사자만 위로 젖혀서 소리나는건데 쉽게 움직이지 않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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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지 타자마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는 우리딸..

제품페이지에서 봤을때 주황색이 좀 칙칙해보였는데 실제 제품은 정말이뻐요. 주황과 하늘색의 콜라보가 보행기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주 좋은 예가 될것같아요!! 알라뷰 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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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유식을 보행기에서 먹기시작하는데 ㅋㅋ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