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편 레시피~ 쏘야 만들기 !!

​먼저, 재료를 손질해야 됩니다.
이중 채소는 한가지 또는 두가지만 있어도 괜찮아요
대신, 소세지나 햄은 꼭 필요한 재료 입니다.

혼밥 또는 혼술 하기에 좋은 메뉴 소세지 야채볶음! 초간편 레시피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 ; 당근, 파프리카, 양파, 다진마늘, 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양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마늘향이 올라올때 다른 채소들과 햄을 넣어 볶아주세요.

당근과 햄이 어느정도 익은것 같을때, (밥먹는 성인용 수저로 계량 합니다) 케찹 두숟가락, 고추장 반숟가락, 간장두숟가락, 물 두숟가락 넣어 불을 줄여 줍니다.

소세지의 양이 성인 손바닥 반정도되는양 일때 계량 입니다. 비율을 잘 보시고 소세지나 채소의양이 더 늘어난 경우에는 양념을 더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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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달콤한 맛이 특징인 소세지야채볶음 !!
양념이 잘 베이도록, 이렇게 조금더 끓여주면 완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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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들어간 이후로는 타지않도록 불을 줄여준 상태에서 저어 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물이 어느정도 줄어들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누구나! 쉽게 하실수 있는 레시피인 것 같아요.

혼밥, 혼술, 자취요리, 야식, 안주, 도시락반찬 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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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 불을 끄고, 깨소금을 뿌려준뒤,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드셔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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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맛의 소세지 야채볶음 완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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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무를 사다가 깍두기를 만들었어요. ^^
요즘 채소값이 많이 올라서 무1개에 2천원정도 하네요.
여름무는 맛이 없다고 하던데 그래도 깍두기 같은 반찬 하나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 먹기에 좋고, 라면먹고 찌개끓일때도 좋아 유용한 점이 많아 만들어보게 되었어요.

무는 한개만 구입하였고 만드는데 걸린 시간보다 무를 손질하는데 걸린 시간이 더 짧을만큼 초간편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

혼자 밥먹거나 소인가족이 식사하는데, 음식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 너무 힘들잖아요 또 많은양을 조리하게되면,식사후에음식물쓰레기 많이 나오고 처치곤란 이지요
그래서 니모맘은 요리할때, 항상 간편한 레시피에 음식물 쓰레기 많이 나오지 않는 양으로 조리하는 것을 선호 합니다.

물론 맛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간편하게 조리할수 있게되면, 요리하는일이 귀찮지 않기 때문에, 귀찮다고 끼니를 거르는일도 없고 외식비도 줄어 자주 해먹게 되는것 같아좋은것 같습니다.

조만간 이천원짜리 무하나로 깍두기 + 무생채 만든 초긴편 레시피 또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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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꼭 챙겨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