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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3

신생아 열관리 및 체온 조절방법 신생아는 보통 37~37.8도 정도의 체온이 정상으로 젖 또는 분유를 먹고 난 후, 울고 난 후 , 잠들기 전 졸릴때는 체온이 37.8도 정도 까지 높게 체크됩니다. 일단 아이들에게 열이 체크되면 큰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긴장의 시작이 되게 됩니다. 아이의 온도 변화를 주기적으로 체크해줘야 합니다. 체온계는 필수겠지요? 신생아의 열이 항상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조리원에서 37.5도만 넘어가도 바로 병원가라고 이야기 듣고 난 후 집에 와서 체온을 재보니 37.5도가 넘어가버려 초보엄마에게는 병원을 가야되나 발을 동동 구르게 됩니다. 신생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없어 따듯한 방에 있다보면 아기의 몸도 더워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아기에게 열이 있다고 착각한 나머지 신생아 열은 위험하다는 생각만으로 응급실.. 2017. 12. 24.

피아노 아기체육관 출산전에 미리 구매해 놓았던 피아노 아기체육관이에요. 피아노 아기체육관은 아기가 누워있는동안 터미타임, 앉아서 놀이하며 각 성장 발달 단계에 맞는 마일스톤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육아 필수템입니다. 감각발달 손을 뻗고 발을 찰때마다 신나는 음악과 놀이 활동이 활성화되어 아기의 감각발달을 돕습니다. 대근육 운동감각 아기가 손발을 차고,뻗고,밀어 올려보면서 대근육 운동감각이 쑥쑥 발달합니다. 호기심발달 피아노건반을 직접 눌러보고, 누를때마다 나오는 신나는 음악들로 아기는 인과관계를 이해합니다. 아이가 발로 찰때 소리가 나서 운동도 하고 음악도 듣고 재미를 느낄수 있는 유아용품인것같아요. 5가지의 장난감이 달려있고 아래는 피아노가 있어서 손 발 감각 발달에는 정말 좋은것같네요! 박스를 개봉하면.. 2017. 12. 22.

메비 유아용 체중계 신생아 체중을 측정해야하는 일이 많죠! 일반 몸무게로는 뒷자리가 정확하지가 않아서 어느정도 늘었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박스개봉을 하고나면 위 사진과같이 완성품이 딱 나옵니다. 어느정도 조립을 해야할줄알았는데 바로 사용가능하게끔 완성품이었네요. 건전지만 딱 넣어서 작동을 시켜봅니다. 커버는 딱 알맞게 씌울수 있네요 근데 커버에서 냄새? 새제품 냄새가나서 세탁하고 씌웠어요.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일반 평받침으로 갈아끼우라는 설명서도 있구요 나사도 같이 들어있으니 일단은 잘 보관해 둡니다. 뒤 세자리까지 나와서 얼마나 늘었는지 측정이 가능하네요. 매일매일 얼마나 늘었는디 궁금했는데 메비체중계가 해결해주네요! 신생아 유아 필수템인것같아요! 2017.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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